Recycled Plastic Binder Rings —
Re-ing Re-ing 100% 폐플라스틱 바인더링 링링
링링(Re-ing Re-ing)은 100% 폐플라스틱 바인더 링으로,무한대 기호처럼 끝없이 순환하는 형태에서 출발한 제품입니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바인더가 아니라, 여러 크기와 다양한 재료를 다시 엮어 새로운 책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링링의 링과 모듈만 있다면 오래된 다이어리 속지, 지나간 전시 팜플렛, 책상에 남아 있는 종이 조각들까지도
나만의 방식으로 다시 묶어 ‘또 다른 아카이빙’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re-ing re-ing art book project ⏤ online exhibition
리사이클 플라스틱 바인더링 링링으로 만드는 나만의 아트북 프로젝트.
이번 전시에는 약 120명의 참여자, 그리고 50점의 작품이 함께했습니다.
각자가 만들어낸 한 권의 기록이 모여, 우리가 바라보는 ‘순환’의 의미를 더 크게 확장합니다.
*re-ing re-ing art book project* 는 재활용 플라스틱의 가능성을 예술과 연결해보는 작은 실험이자, 각자의 손에서 다시 태어나는 재순환의 과정을 함께 관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참여자들이 직접 링링을 활용해 제작한 아트북은 일상의 기록, 취향, 경험, 이미지, 기억들이 새로운 맥락으로 연결된 결과물입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에서 출발한 한 개의 링이 다른 사람의 손에서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지는 흐름을 이번 전시를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온라인 전시가 여러분에게도 ‘순환’에 대한 또 다른 시선,
그리고 작은 가능성 하나를 건네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